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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lucy

Author: lucy

이케다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 메시지

한해 또 한해, 전 세계 창가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광포와 인생의 연륜을 쌓아 “금생 인계(人界)의 추억”(어서 467쪽)을 새길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. 덕분에 남편은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92세 생일을 맞았습니다. 본디 병약해서 32세에 회장에 취임한 뒤 1주년 또 2주년, 3주년 ‘아, 목숨이 붙어 있었구나’ 하는 마음으로 계속 달려온 세월입니다. 취임 60주년을 맞는 올해도 건강하게 ‘영법구주(令法久住)’를